틴르윈 사장과 미팅 (2024. 06. 24.)

   틴르윈사장 부부와 점심 미팅을 했습니다.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큰 기업의 사장입니다. 건설업 뿐만 아니라 한국에 오뚜기와 해표에 미얀마 참깨를 전량 수술하는 기업입니다. 틴사장에게 메얀청에 좋은 사업 아이템을 하나 넣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점심을 함께 하자고 불러냈습니다. 틴르윈사장과는 4년 이상 깊은 교제를 갖고 있고, 그는 저를 형님으로, 저는 그를 동생으로 삼고 지내오고 있습니다. 오늘 미팅을 통해서 틴사장이 양곤에 녹말 공장을 세우기로 했고, 메얀청에서 출하되는 모든 고구마를 틴사장이 전량 구매해 주기로 계약했습니다. 메얀청 동장과 메얀청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메얀청 선교는 더 탄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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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안수식 (2024. 06. 23.)

   리안전도사와 바욱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웅민탕목사(양곤신학대학원 원장)가 설교를 맡아주셨고, 여러 명의 목회자들이 양곤에서부터 와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두 목회자에게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새소망교회와 메얀청 마을에게도 큰 기쁨과 축복이 된 목사안수식이었습니다. 두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더 풍성히, 더 강하게 메얀청에 역사되어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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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회 (2024. 06. 22.)

   "위대한 고래로 일어나라. Arise as a great Whale!"이란 주제로 학생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을 가질 수 없어서 가장 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한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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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세미나 (2024. 06. 21.)

   메얀청 목회자 5명이 모여서 이틀 동안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메얀청 복음화를 위해서 함께 연합하고 동역하기로 약속을 하게 된 중요한 모임도 되었습니다. 메얀청을 방문할 때마다 목회자 세미나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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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웅티위 (2024, 06. 20.)

운전기사 웅티위씨가 이번 메얀청 선교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웅티위는 10년째 양선교사를 메얀청까지 데려다 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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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고구마 대 성공 (2024. 06. 20.)

   작년 10월에 박형서선교사님이 메얀청에 심어준 한고운(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 고구마가 풍작을 거두웠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수확이었는데, 어린이 팔뚝만한 고구마들이 주렁주렁 달려 나왔습니다. 이미 메얀청 곳곳에서 고구마가 경작되고 있습니다. 약 40가정의 밭에서 고구마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미얀청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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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목사관 공사 (2024. 06. 16.)

   엘림교회 목사관 공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2층 건물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8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새 담임목회자가 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목회자가 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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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여름성경학교 (2024. 06. 13.)

   필리핀 딸라교회 여름 성경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매일매일 바리오(Barrio)마다 나눠서 4일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4일 동안 성경학교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총 123명이었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22명의 교사들이 매일매일 수고해주었습니다.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어린이들의 가슴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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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교회 주일예배 (2024. 06. 09.)

   2024년 6월 16일에 교회 창립 131주년을 맞이하는 승동교회(종로구 인사동)를 다녀왔습니다. 사무엘 무어 (Samuel F. Moore) 선교사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사무엘 무어선교사는 당시 천민 중에서 가장 낮은 계급에 속했던 백정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천민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권과 사회적 신분 상승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결국 그들의 신분은 회복되었고, 백정 출신 박성춘은 제1호 장로가 되었습니다. 왕족 이재형도 예수를 믿고 장로가 되었고, 그는 몇 년 후에 신학을 하고, 제7대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깡패 출신 김익두목사는 제9대 목사로 시무했던 교회가 승동교회였습니다. 예배 후에 주일에는 문을 닫는 역사관을 역사관 관장이신 오웅환장로님께서 문을 열고 저 혼자만을 위한 안내를 해주셨고, 교회 사무장 신대형장로님을 만나 한센선교에 대한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영태 담임목사님과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한센선교에서 요청하는 몇가지 선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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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친구들 방문 (2024. 06. 08.)

   오래 전에 금란감리교회 단기선교팀으로 필리핀과 미얀마에 와서 함께 선교 동역을 해주었던 친구들이 양한갑선교사를 찾아 왔습니다. 너무 반가운 재회였습니다. 청년이었던 친구들이 그세 결혼해서 자녀들을 둔 의엿한 부모들이 되어 왔습니다. 저희가 모였던 곳은 저의 서재가 아니라, 한 찻집입니다.  금란교회 여러 목회 현장에서 든든한 기둥들이 되어 섬기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왼쪽부터 박희진, 박희철, 박경완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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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본당 공사 (2024. 06. 04.)

    필리핀 엘림교회 3층 본당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벽과 천장과 강단이 1차 형태를 마무리했습니다. 교회 옆에 목사관(2층) 건축도 조금씩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기가 시작되어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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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김운성목사님 만남 (2024. 05. 28.)

   서울 영락교회 김운성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사장 이상붕목사님, 사무총장 송재선장로님, 김영석전도사 부부가 동석했습니다. 이상붕목사님께서 김영석전도사를 영락교회 소속 전도사로 일할 수 있도록 추천하여 이루어진 미팅이었습니다. 단순히 영락교회 소속이 아니라, 영락교회 목회를 섬기면서 졸업 후에 영락교회 소속으로 목사 안수와 선교사 파송을 받기 위함입니다. 당회와 관계 기관과 협의 한 후에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김운성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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