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김운성목사님 만남 (2024. 05. 28.)

   서울 영락교회 김운성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사장 이상붕목사님, 사무총장 송재선장로님, 김영석전도사 부부가 동석했습니다. 이상붕목사님께서 김영석전도사를 영락교회 소속 전도사로 일할 수 있도록 추천하여 이루어진 미팅이었습니다. 단순히 영락교회 소속이 아니라, 영락교회 목회를 섬기면서 졸업 후에 영락교회 소속으로 목사 안수와 선교사 파송을 받기 위함입니다. 당회와 관계 기관과 협의 한 후에 최종 결과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김운성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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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혼법안 통과 (2024. 05. 23.)

    2023년 5월 22일 필리핀 하원의원은 이혼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필리핀은 전통적으로 가톨릭 국가로서 [이혼]이란 단어를 수백년 동안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5년에 처음으로 국회에 이혼 법안이 상정되었지만, 매년 그 법안은 부결되었다. 그런데 그 법안이 20년만에 국회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종교적이며, 정치적인 입장보다는 깊어지는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필리핀 가정들의 고통을 현실적으로 수용한 현대 사회의 극변화라고 볼 수 있다. 여성 인권단체들은 학대받는 여성들과 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선택에 대한 권리를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준 결정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통과된 이혼 법안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근거가 명확하면 이혼 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그 조항들을 명시했다. - 5년 이상 별거 중이며, 화해가 불가능한 부부.- 아동 폭력과 여성 폭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증가가 있는 경우 - 부부 외에 다른 사람과 불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는 경우 등이다.     이혼 법안의 통과로 인해 앞으로 필리핀 가정과 사회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할 수만 있으면, [이혼]이란 아픔 없이 건강한 가정, 행복한 부부, 푸르게 자라는 자녀들이 되는 필리핀 가정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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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청년예배 설교 (2024. 05. 19.)

  금란감리교회 청년회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미래의 불기둥들과 함께 했던 은혜의 예배 위에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했었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큰 파도처럼 일어나는 예수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올 여름에 금란교회 청년부에서는 6개국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고 합니다. 그 의중 한 팀이 필리핀 딸라로 파송되어 단기선교를 섬겨주게 됩니다. 그 선교팀과 인사를 나누고, 단기선교 일정을 미리 의논하는 모임도 예배 후에 가졌습니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정헌민전도사와 권혜리전도사의 인솔로 김하빈, 강은혜, 배수아, 강소연, 정예은, 이우재, 김경환, 라명훈 정예 부대원들이 파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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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일 (2024. 05. 12.)

    딸라교회에서 어머니 주일을 지켰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수고한 어머니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루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딸라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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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and 유치원 졸업식 (2024. 5. 11.)

  딸라 Wisdomland 졸업식이 5월 11일에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40명 학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교사들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딸라에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이 선교를 통해서 부모들 전도까지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고, 후에 초등학교까지 설립할 수 있는 Wisdomland Christian Academy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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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엘 치료 (2024. 05. 07.)

    교인들 심방 중에 24살된 청년 오리엘(Uriel)이 몇 달 째 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매우 가난한 집이었습니다.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갈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왼쪽 팔과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청년이라, 전도를 하기 위해서 첫 심방 때 안수 기도를 해주고, 5월 7일에는 한인 한의사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검진과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간 충격으로 쓰러진 후에 그런 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사주며, 위로와 예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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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청년회 예배 (2024. 05. 05.)

    딸라교회 청년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청년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든든한 기둥들이 되어 줄 일군들입니다. 감사한 것은 딸라교회 주일학교, 중고등부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아니라, 새로 전도받고 들어온 청년들이 50% 이상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전도 활동이 활발한 열매들이었습니다. 청년부의 더 뜨거운 부흥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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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심방 (2024. 05. 04.)

    딸라교회 심방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도 4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선풍기 하나로 그 살인적인 더위와 씩씩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수십 년 동안 이런 극한 폭염과 싸워 본 이력이 있어서 나름대로 이기는 방법을 잘 알지만, 어린아이들은 밤중에 떨어진 열대아 열기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행했던 바농목사에게 5월 6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교회 유치원 3개 교실을 무료 개방하겠다는 특별 광고를 내일 주일예배 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치원 3개 교실에는 몇 개월 전에 새로 설치한 최신형 LG 에어컨이 있습니다. 약 30명 이상 에어컨 속에서 더위를 이기며 편히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 값 보다 열사병으로 아이들의 생명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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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건축 (2024. 05. 01.)

   엘림교회 3층 본당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체감 온도 50도가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당 공사가 끝나면, 옆에 목사관 건축까지 연장해서 진행합니다. 폭염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일군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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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폭염 (2024. 04. 29.)

   4월 29일 마닐라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을 출발할 때 날씨는 영상 17도였습니다. 그런데 마닐라의 기온은 영상 40도였습니다. 체감 온도는 45도라고 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살인적인 더위가 한 달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택시 기사의 핸드폰도 모자(?)를 쓰고 달렸습니다. 거리에는 우산을 들고 걷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학생들은 머리 위에 수건이나 겉옷 등등을 덮고 다녔습니다. 선풍기도 없는 가난한 서민들이 이 살인 더위를 어떻게 극복할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찍은 거리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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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보수 공사 (2024. 04. 20.)

    딸라 Whitestone교회 보수 공사가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지붕 양철이 많이 부식되어 빗물이 교회 예배당 안으로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6월은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되어 서둘러 지붕 양철 교체 공사와 내부 수리 및 천장 페인트와 강단 카펫트 교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엘림교회 본당 건축 공사는 5월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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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와 미팅 (2024. 04. 16.)

   인도 마니푸를를 다녀온 캐네디(인도인)와 사라(미얀마인) 부부와 점심을 했습니다. 인도 마니푸르 현재 상황을 자세히 보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캐네디는 현재 호서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고, 사라는 말레이지아에 있는 유엔 단체에서 난민들을 위한 일을 섬기다가 한국으로 와 있습니다. 앞으로 강서대학 안에서 유학생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함께 동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진 고난을 견디고 꿋꿋하게 선 훌륭한 사역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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